“광년이를 아시나요?”
이름은 김광연, 별명은 ‘김광년’. 하고 싶은 일에 미치도록 열정을 쏟고 있는 레드브릭스 김광연대표의 별명답다. 미지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을 신조로 삼는 그의 생생한 공모전 수상기를 들어보자.
이름은 김광연, 별명은 ‘김광년’. 하고 싶은 일에 미치도록 열정을 쏟고 있는 레드브릭스 김광연대표의 별명답다. 미지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을 신조로 삼는 그의 생생한 공모전 수상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