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브릭스 임직원들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이날 소풍을 위해 RB 임직원들은 밀도 있는 업무 진행 및 조기 퇴근을 하였어요… 조기퇴근 선발대와 대교미팅이 있는 후발대를 나뉘어 유야무야 잠실로 고고싱 ♥
미녀들만 모인 조이니만큼 화려한 머리띠와 포즈의 사진 @.@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 회전목마 앞에서도 한컷!
롯데월드의 꽃, 츄러스♥
선발대 2조 소리지르면 100원 팀입니다 으잉? 한분이 빠지셨네요 누구냐면…?
병관이사님이세용ㅋ 바이킹에서 소리지를때마다 100원씩 내서 츄러스를 먹기로 헀다네요. 결국 병관이사님이 츄러스를 사셨다는 후문…. ?
성인이므로 맥주도 홀짝홀짝 @.@
마지막으로 열기구 타지않고 롯데월드 갔다 하지 말라팀입니다 ^^ 갑이사님을 필두로 보람 대리와 지연 인턴을 배려하여 익사이팅한 놀이기구를 포기하고, 신밧드의 모험을 타준 ㅠㅠ 그런 감사한 팀 !!
치맥 햄버거 츄러스 파티!!!!
그리고 너무나 무서웠던 열기구 ㅜㅜ 그래도 알비직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
다음에 또 즐거운 소풍 갑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