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대 광고홍보학과 이예림 입니다.
레드브릭스 인턴 1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은 여행 다니기 입니다.
Q여행을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내일로를 다녀왓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데가 있다면 순천이에요!
순천만에서 해가 지는 것을 봣는데 가슴이 탁 트이고 너무 좋았어요
그 풍경을 아직도 잊지 못했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순천이에요!
최근에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는데 인턴 하기 전에 다녀오게 되어 다행이에요..ㅎㅎㅎㅎ
제주도 또가고 싶어요~~~
Q취미는 무엇인가요?
음… 취미가 뭐죠..?ㅋㅋㅋㅋ 취미가 딱히 없었어서 최근에 캘리그라피 수업을 들었어요! 한달!
KT&G에서 배우는 활동이었는데 캘리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사람들과 만나서 어울리는 것이 더 좋았어요!
Q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하나요?
네 엄청 좋아합니다!!! 주로 사람들을 만나면 수다를 떨곤 해요!
수다를 떨면 항상, 여행얘기가 빠지질 않더라구요!
연애얘기도 자주하는데..(눈물ㅠ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도
어떤 주제로던 얘기 할수 있답니다!!
Q레드브릭스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광고홍보학과에 들어왔는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너무 이론적인 것만 배워서 실제 사회에 나와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휴학을 하게 되었고 인턴을 찾는 과정에서 레드브릭스를 알게되었는데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대학생들과 여러 활동을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그리고 레드브릭스를 이끄시는 대표님도 너무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Q레드브릭스 인턴 합격 할 줄 알았나요?
글쎄요.. 그때 면접 봤을때 3명이 있었는데 다들 말을 너무 잘해서 자신감이 떨어져서
안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ㅠㅠ 면접끝나고 나서 예나 언니랑 밥을 먹게 되었는데
언니랑 말이 너무 잘 통해서 둘 다 면접 떨어져도 연락하고 지내자고 했었는데 결국 두 명 다
합격해서 두 명 다 잘 다니고 있네요!! 인연인 것 같아요~
Q레드브릭스에서 일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회사에서 조금 더 편하게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고 편해서 제 생각을 좀 더 편하게 얘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 생각이 실제 실무에 적용되었을 때는 무척 뿌듯했답니다.
Q레드브릭스 인턴 해보고 나니 어떠셨나요?
막연히 온라인 마케팅이 무엇을 하겠구나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것들이 진행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레드브릭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제가 시기를 잘맞춰서 들어온 것 같아요. 엠티도 자주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들어오자마자 엠티를 갔다오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연말에 크리스 마스 파티도 있다니
너무 기대되요!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가평 엠티, 그리고 기대되는 것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갑이사님. 포텐 잊지 못합니다!!
Q대학생활동안 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방송 학회를 2년동안 했었는데 방송학회하면서 영화도 찍고 다큐멘터리도 찍고 광고도 찍었었어요.
주로 다큐멘터리를 많이 찍었는데 그거 찍느라 밤새서 장비 들고 이동하고 밤새서 편집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하나 만들어 냈었던 것이 의미있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ㅎㅎㅎ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ㅎㅎㅎ
예림인턴의 급질문!!
Q예림이의 첫 이미지는?(예림: 너무 궁금해요)
도연인턴:처음봤을 때도 살갑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언제나 톡톡튀는것 같아요 ㅋㅋㅋ
병관 이사님: 혹성 탈출을 닮았어요.. ㅎㅎㅎ(술김에 한얘기에요)
태진 팀장님: 면접 때 처음 봤는데..(끝..?)
예나인턴: 활발하고 밝다?ㅋㅋㅋㅋㅋㅋㅋ
선경팀장님: 예림이가 절 궁금해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예림이는 의외로 발랄해요
정민인턴: 정말 말이많다..?ㅋㅋㅋㅋㅋ
언제나 활기찬 예림인턴!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세요!!
지금까지 도연인턴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