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울말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콘텐츠 파트 디자인팀 도성원입니다~
2. 레드브릭스의 매력은 뭘까요?
: 직원분들 모두다 좋으신 분들뿐이라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는 점!
일하다가 당이 떨어질 때 탕빈실에서 간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멋진 갑진이사님 배려심 깊은 선경 팀장님과 그리고 좋은 디자인 팀원인 송디님 지디님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 성원 주임님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제가 자취생활을 조금 하다 보니 혼자서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청소하거나 빨래할 때 혼잣말하거나 노래를 흥얼흥얼 거려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게 제 매력 포인트 같습니다
4.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어떨 때 인가요?
: 직접 디자인한 작업물들을 매장이나 거리에서 보거나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 우연히 발견했을 때 보람을 느끼는 편입니다!
5. 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 스트레스 해소에는 서울 맛집 탐방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와 그리고 집 청소를 하면서 깨끗해지는 집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6. 다가오는 2019년 새해 목표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 2019년에는 안정적인 서울 생활을 자리 잡고 해외로 여행을 두 번 이상 다녀오는 소소한 목표입니다!
7.평소 성실하기로 유명하신 주임님이신데, 지각을 면하기 위해 이렇게 까지 해봤다! 일화 있을까요?
: 제가 성실하기로 유명하다니… 누구 말씀이신지…ㅎㅎ 지각을 면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했다 하는 정도는 늦잠을 자서 정신없이 신발짝짝이 신고 홍대입구역에서 회사까지 달려서 5분 컷으로 달려온 적 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참고로 점심시간에 다른 직원이 발견하기 전까지 본인은 몰랐다고 합니다..ㅎㅎ)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시면 한마디만 해주세요!
: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다면 레드브릭스로 오세요~ 그리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